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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차례 축문, 꼭 읽어야 하나요?

차례는 기제사보다 간소해서 축문을 생략하는 집이 많습니다. 읽고 싶다면 아래처럼 한글로 짧게 읽어도 됩니다. 가문의 방식이 우선입니다.

한글 축문 예시 (설날)

"○○○○년 새해 첫날, 후손 ○○○가 조상님께 삼가 아룁니다. 새해를 맞아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맑은 술과 정성 어린 음식을 올립니다. 저희 가족을 굽어살피시고 건강하고 평안하게 하소서. 흠향하소서."

한글 축문 예시 (추석)

"○○○○년 추석, 후손 ○○○가 조상님께 삼가 아룁니다. 햇곡식과 햇과일로 정성껏 차례를 올립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게 하소서. 흠향하소서."

참고

위 문구는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이며 정해진 표준 문구가 아닙니다. 문중이나 집안에서 쓰는 축문이 있다면 그것을 쓰세요.

가문·지역·종교에 따라 방식이 다릅니다. 여기 적힌 것은 널리 알려진 일반적인 관례이며, 집안 어른의 방식이 있다면 그것을 먼저 따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차례에도 한문 축문을 써야 하나요?

필수가 아닙니다. 가문에 따라 한문 축문을 쓰는 집도 있고 생략하는 집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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