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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는 기제사보다 간소해서 축문을 생략하는 집이 많습니다. 읽고 싶다면 아래처럼 한글로 짧게 읽어도 됩니다. 가문의 방식이 우선입니다.
"○○○○년 새해 첫날, 후손 ○○○가 조상님께 삼가 아룁니다. 새해를 맞아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맑은 술과 정성 어린 음식을 올립니다. 저희 가족을 굽어살피시고 건강하고 평안하게 하소서. 흠향하소서."
"○○○○년 추석, 후손 ○○○가 조상님께 삼가 아룁니다. 햇곡식과 햇과일로 정성껏 차례를 올립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게 하소서. 흠향하소서."
위 문구는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이며 정해진 표준 문구가 아닙니다. 문중이나 집안에서 쓰는 축문이 있다면 그것을 쓰세요.
필수가 아닙니다. 가문에 따라 한문 축문을 쓰는 집도 있고 생략하는 집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