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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떡 종류와 고르는 법

떡은 제사상 2열에서 "편"으로 올립니다. 집에서 만들기 어려워 맞추거나 사서 올리는 집이 대부분이에요. 아래는 흔히 올리는 떡과 선택 기준입니다.

제사에 올리는 떡 종류

  • 백설기(흰 시루떡): 고물 없이 쌀가루를 쪄낸 가장 단순한 떡
  • 시루떡(콩고물·거피팥): 지역에 따라 올리는 떡
  • 절편·가래떡: 흰색에 가까운 떡
  • 인절미: 콩고물을 묻힌 떡
  • 송편: 추석 차례의 대표 떡
  • 증편·약식: 경상도·전라도 등 일부 지역

붉은 팥 떡은 올리지 않나요?

붉은색이 액운을 쫓는다는 믿음 때문에 제사상에는 붉은 팥고물 떡을 올리지 않는 집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지역·가문에 따라 달라 팥시루떡을 올리는 집도 있어요.

떡은 몇 개 올리나요?

접시에 높게 괴어 올리고 위에 웃기(대추 등 장식)를 올리기도 합니다. 가짓수는 홀수로 하는 집이 많지만 정해진 규칙은 아닙니다.

가문·지역·종교에 따라 방식이 다릅니다. 여기 적힌 것은 널리 알려진 일반적인 관례이며, 집안 어른의 방식이 있다면 그것을 먼저 따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제사 떡을 사 와도 되나요?

네, 요즘은 대부분 떡집에서 맞추거나 구입합니다. 제사용 떡을 따로 판매하는 곳도 있어요.

설 차례에는 어떤 떡을 올리나요?

가래떡을 썰어 끓인 떡국을 올리고, 시루떡 한 접시를 따로 올리는 집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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