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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이후 벼슬이 없는 남성 고인은 "학생"으로 쓰는 것이 관례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직함이 있었던 분도 학생으로 쓰는 집이 많아요.
학생(學生)은 벼슬을 하지 않은 선비를 가리키는 말이었고, 고인을 높이는 의미로 쓰입니다. 오늘날의 "학생"과 뜻이 다릅니다.
관직을 지낸 분은 學生 자리에 직함을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어떤 직함을 어떻게 쓸지는 집안 어른과 상의). 가문에 따라 다르니 어른께 먼저 확인하세요. 지방 작성기의 "직함" 칸에 한자로 입력하면 바꿔서 인쇄합니다.
여성은 孺人(유인)을 씁니다. 과거에는 남편 직위에 따라 달리 썼으나 현대에는 孺人으로 통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필수는 아닙니다. 학생으로 쓰는 집이 훨씬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