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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쪽은 일반적인 안내를 정리한 것이며 특정 교리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예식과 허용 범위는 소속 성당 신부님의 안내를 우선하세요.
한국 천주교는 조상을 공경하는 뜻으로 절을 하고 고인을 기억하는 예식을 지내는 것을 허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위령미사(연미사)를 봉헌하거나 가정에서 연도(연옥 영혼을 위한 기도)를 바치기도 해요.
지방이나 위패 대신 고인의 사진과 십자가, 촛불을 놓는 집이 많습니다. 사진 앞에 간단한 음식(밥·과일 등)을 차리고 기도로 시작하는 방식이에요.
가족과 충분히 대화하고 신부님과 상담해 서로 존중하는 방식을 찾으세요. 정해진 정답이 없는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