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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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 지내는 방법과 순서

성묘(省墓)는 조상의 묘에 가서 인사드리고 묘를 살피는 일입니다. 설·추석·한식에 하는 집이 많고, 차례를 지낸 뒤 가는 경우와 먼저 가는 경우가 있어요.

상 차림 배치도

서(西)동(東)신위 자리(북쪽) · 지방묘소 앞 상석1열 · 술잔 · 포잔(술)포잔(술)2열 · 떡 · 전 · 나물떡전나물3열 · 과일배사과감밤묘를 바라보고 서는 쪽
  • 밥·국·면
  • 고기
  • 생선·전
  • 나물·김치
  • 포
  • 탕
  • 과일
  • 떡·한과
  • 술·식혜
성묘(묘소 앞) 간단한 상 차림 배치도. 위쪽이 신위(북쪽), 아래쪽이 절하는 사람입니다. 왼쪽이 서쪽, 오른쪽이 동쪽입니다.

성묘는 어떻게 하나요?

  1. 묘 주변의 풀을 정리하고 상석(묘 앞 돌)을 닦는다.
  2. 간단한 음식을 상석에 차린다(술, 포, 과일, 떡 등).
  3. 술을 올리고 두 번 절한다. 가족이 모두 함께한다.
  4. 묘 상태(봉분 무너짐, 잡초)를 살핀다.
  5. 음식을 나눠 먹거나 정리하고, 쓰레기는 되가져온다.

무엇을 가져가나요?

  • 술(소주·청주), 술잔
  • 포(북어포·육포), 과일 몇 가지
  • 떡이나 전 약간
  • 돗자리, 낫 또는 가위, 쓰레기봉투, 물티슈

주의점

묘지 주변에서 불을 피우거나 향을 피울 때는 산불 위험이 크니 조심하세요. 산림 지역에서는 화기 사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쓰레기와 음식은 반드시 가져옵니다.

가문·지역·종교에 따라 방식이 다릅니다. 여기 적힌 것은 널리 알려진 일반적인 관례이며, 집안 어른의 방식이 있다면 그것을 먼저 따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성묘는 차례 전에 가나요, 후에 가나요?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가는 집도 많고, 묘가 가까우면 먼저 가는 집도 있어요.

성묘에도 지방이 필요한가요?

묘 앞에서는 지방을 쓰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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