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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나물 종류와 올리는 법

제사 나물은 보통 흰색·갈색·푸른색 세 가지 색을 맞춰 올립니다. 이른바 삼색 나물이에요. 정해진 규칙이 아니라 널리 알려진 관례이니 집안 방식에 맞추세요.

삼색 나물은 무엇인가요?

  • 흰색: 도라지나물 또는 무나물, 숙주나물
  • 갈색: 고사리나물
  • 푸른색: 시금치나물 또는 취나물

나물 양념은 어떻게 하나요?

일반적인 관례는 소금(또는 국간장)과 참기름, 깨소금 정도로만 간하고 마늘·고춧가루·파는 쓰지 않는 것입니다. 지역과 가문에 따라 마늘을 쓰는 집도 있어요.

상에는 어디에 놓나요?

나물은 포, 김치, 식혜와 같은 열에 놓고 포는 왼쪽(서쪽), 식혜는 오른쪽(동쪽)에 둡니다(좌포우혜).

준비 요령

  • 고사리와 도라지는 삶아 물에 우려 쓴맛을 빼고, 물기를 꼭 짜서 볶습니다.
  • 시금치는 끓는 물에 데쳐 찬물에 헹굽니다.
  • 한 접시에 한 가지씩 담습니다.
가문·지역·종교에 따라 방식이 다릅니다. 여기 적힌 것은 널리 알려진 일반적인 관례이며, 집안 어른의 방식이 있다면 그것을 먼저 따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나물은 몇 가지를 올리나요?

보통 세 가지를 올리지만 두 가지, 다섯 가지도 있습니다. 정해진 정답은 없어요.

나물에 마늘을 넣어도 되나요?

일반적 관례로는 쓰지 않지만 가문마다 달라요. 집안 방식을 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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