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수 음식

홈 › 제수 음식

제사 전 종류, 무엇을 부치나요?

전은 제사 음식 중 손이 가장 많이 가는 음식입니다. 어느 전을 몇 가지 올려야 한다는 엄격한 규칙은 없고, 지역과 가문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올리는 전을 소개해요.

많이 올리는 전 종류

  • 생선전: 동태전, 명태전, 대구전, 조기
  • 고기전: 육전(소고기), 완자전(동그랑땡), 간전(소 간)
  • 채소전: 호박전, 깻잎전, 표고버섯전, 가지전, 고추전
  • 해산물전: 새우전, 굴전, 오징어전
  • 기타: 두부전, 꼬치전(산적)

몇 가지를 올려야 하나요?

보통 3가지, 5가지처럼 홀수로 올리는 집이 많습니다. 하지만 가짓수는 가족과 상황에 맞게 줄여도 괜찮아요. 최근에는 가족이 즐겨 먹는 전 2~3가지만 부치는 집도 늘고 있습니다.

전은 상 어디에 놓나요?

일반적인 배치에서 전은 적(구이)과 같은 열에 놓고, 생선은 동쪽(오른쪽), 고기는 서쪽(왼쪽)에 놓는다는 어동육서 원칙을 따릅니다. 자세한 위치는 「진설도」를 참고하세요.

준비 팁

  • 동태전은 해동 후 물기를 닦고 소금 간 후 밀가루, 달걀 순서로 입힙니다.
  • 전이 식으면 눅눅해지니 제사 직전에 쌓지 말고 접시에 여유 있게 담으세요.
  • 미리 부쳐 냉동했다가 데워도 됩니다.
  • 파, 마늘 양념은 넣지 않고 소금 간만 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례예요. 집안마다 다릅니다.
가문·지역·종교에 따라 방식이 다릅니다. 여기 적힌 것은 널리 알려진 일반적인 관례이며, 집안 어른의 방식이 있다면 그것을 먼저 따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전을 몇 장 올려야 하나요?

정해진 장수는 없습니다. 접시에 3층 정도로 쌓는 집이 많아요. 가족 수와 제사 크기에 맞게 정하세요.

전 대신 사 와도 되나요?

요즘은 제사음식 대행이나 반조리 제품을 쓰는 집도 많습니다. 정성으로 가족이 의논해 정하세요.

함께 보면 좋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