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차림(진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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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상 차리는 법, 진설 원칙 8가지

제사상 차림에는 전해 내려오는 원칙이 있습니다. 모두 지키지 않아도 되며 가문과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이 사이트의 그림은 신위(지방)가 놓이는 쪽을 위로 두고, 신위 쪽부터 1열로 셉니다. 자료에 따라 제주(절하는 사람) 쪽부터 1열로 세는 곳도 있어요. 방향(동·서)은 제주가 신위를 바라볼 때 기준입니다.

상 차림 배치도

서(西)동(東)신위 자리(북쪽) · 지방顯考學生府君神位1열 · 밥·국·술잔 (신위 쪽)잔(술)메(밥)시접(수저)갱(국)2열 · 면 · 적 · 떡면(국수)육적(고기)소적(두부)어적(생선)편(떡)3열 · 탕육탕소탕(두부·채소)어탕4열 · 포 · 나물 · 김치 · 식혜포(북어·육포)나물(3색)김치(침채)간장식혜5열 · 과일 (제주 쪽)대추밤배감사과절하는 사람(제주)이 서는 쪽
  • 밥·국·면
  • 고기
  • 생선·전
  • 나물·김치
  • 포
  • 탕
  • 과일
  • 떡·한과
  • 술·식혜
기제사 한 분을 모시는 상 차림 배치도. 위쪽이 신위(북쪽), 아래쪽이 절하는 사람입니다. 왼쪽이 서쪽, 오른쪽이 동쪽입니다.

자주 듣는 진설 원칙

  • 어동육서(魚東肉西): 생선은 동쪽(오른쪽), 고기는 서쪽(왼쪽).
  • 두동미서(頭東尾西): 생선 머리는 동쪽, 꼬리는 서쪽.
  • 좌포우혜(左脯右醯): 포는 왼쪽, 식혜는 오른쪽.
  • 홍동백서(紅東白西): 붉은 과일은 동쪽, 흰 과일은 서쪽.
  • 조율이시(棗栗梨柿): 대추·밤·배·감 순서.
  • 반서갱동(飯西羹東): 밥은 서쪽, 국은 동쪽.
  • 면서편동(麵西餠東): 국수는 서쪽, 떡은 동쪽.
  • 적접중앙(炙接中央): 적(구이)은 가운데에 놓음.

상 차리는 순서

  1. 상을 닦고 병풍·지방 자리를 정한다.
  2. 제주 쪽(5열)부터 과일, 포·나물, 탕, 적·면·떡, 밥·국 순으로 올린다.
  3. 술잔과 수저를 놓고 향로·촛대를 정리한다.
  4. 제사 직전에 밥과 국을 올린다(따뜻하게).
가문·지역·종교에 따라 방식이 다릅니다. 여기 적힌 것은 널리 알려진 일반적인 관례이며, 집안 어른의 방식이 있다면 그것을 먼저 따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모든 원칙을 지켜야 하나요?

전통으로 알려져 있지만 법이나 규정이 아닙니다. 집안 어른이 정한 방식이 우선입니다.

동쪽과 서쪽을 어떻게 구분하나요?

제주가 신위를 바라볼 때 오른쪽이 동쪽, 왼쪽이 서쪽입니다. 방위가 실제 방향과 맞을 필요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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