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차림(진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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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백서와 조율이시, 무슨 뜻일까요?

제사 과일을 놓는 두 가지 대표 원칙입니다. 서로 다른 기준이라 집안에서 하나를 정해 따르면 됩니다. 이 사이트의 그림은 신위(지방)가 놓이는 쪽을 위로 두고, 신위 쪽부터 1열로 셉니다. 자료에 따라 제주(절하는 사람) 쪽부터 1열로 세는 곳도 있어요. 방향(동·서)은 제주가 신위를 바라볼 때 기준입니다.

상 차림 배치도

서(西)동(東)신위 자리(북쪽) · 지방顯考學生府君神位5열 · 과일 (홍동백서: 서쪽 흰색 → 동쪽 붉은색)배밤바나나사과대추감5열 · 과일 (조율이시: 서쪽 대추 → 동쪽 감)대추밤배감절하는 사람(제주)이 서는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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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백서에 맞춘 과일 배열 (동쪽 붉은 과일, 서쪽 흰 과일). 위쪽이 신위(북쪽), 아래쪽이 절하는 사람입니다. 왼쪽이 서쪽, 오른쪽이 동쪽입니다.

홍동백서(紅東白西)

붉은 과일은 동쪽(오른쪽), 흰 과일은 서쪽(왼쪽)에 놓는다는 뜻입니다. 사과·대추·감은 동쪽, 배·밤은 서쪽입니다.

조율이시(棗栗梨柿)

대추·밤·배·감을 서쪽부터 차례로 놓는다는 뜻입니다. 네 가지 과일의 이름 첫 글자를 모은 말이에요.

둘 다 따를 수 있나요?

두 원칙은 기준이 달라 완전히 같은 배열이 되지 않습니다. 가문에서 전해 온 방식이 있다면 그대로 따르세요.

가문·지역·종교에 따라 방식이 다릅니다. 여기 적힌 것은 널리 알려진 일반적인 관례이며, 집안 어른의 방식이 있다면 그것을 먼저 따르세요.

자주 묻는 질문

홍동백서는 법으로 정해진 건가요?

아닙니다. 전해 내려온 관례이고 주자가례 등 예서에 직접 나오지 않는다는 설명도 있어 가문마다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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